정부, 낙동강권역 운문댐 가뭄에 선제 대응한다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6 19:40:05
운문댐 가뭄 대응 상황 점검, 관계기관간 협력방안 논의
행정안전부는 경북 청도군 소재 운문댐의 가뭄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가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에서는 운문댐의 현재 저수현황을 분석하고, 가뭄 대비 장․단기 용수공급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관별 추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현재 경산․영천․청도 등 운문댐 유역에 내린 강수량은 371mm로 예년(581mm)의 64% 수준이며, 운문댐의 저수율은 7월 16일(목) 기준 29.6%에 불과한 상황이다.
정부에서는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운문댐 저수율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용수 부족에 대비해 낙동강․금호강 등 대체수원 공급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필요시 병물 공급, 해당 지역 물 절약 캠페인 실시, 제한급수 시행 등 물 공급 관리와 절수 정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지난해 강릉의 주요 수원인 오봉저수지 가뭄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던 만큼, 대구·경북지역 용수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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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
행정안전부는 경북 청도군 소재 운문댐의 가뭄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가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에서는 운문댐의 현재 저수현황을 분석하고, 가뭄 대비 장․단기 용수공급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관별 추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현재 경산․영천․청도 등 운문댐 유역에 내린 강수량은 371mm로 예년(581mm)의 64% 수준이며, 운문댐의 저수율은 7월 16일(목) 기준 29.6%에 불과한 상황이다.
정부에서는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운문댐 저수율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용수 부족에 대비해 낙동강․금호강 등 대체수원 공급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필요시 병물 공급, 해당 지역 물 절약 캠페인 실시, 제한급수 시행 등 물 공급 관리와 절수 정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지난해 강릉의 주요 수원인 오봉저수지 가뭄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던 만큼, 대구·경북지역 용수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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