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노동조합과 손잡고 갑질 피해 상담 전문성 높인다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6 19:30:02
피해자 초기 상담부터 신고·보호까지, 교육청-노동조합 협력 상담체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교원(4)·지방공무원(4)·교육공무직(3) 총 11개 노동조합 임원을 대상으로 ‘갑질 상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노동조합이 갑질 피해자의 초기 상담과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상담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육청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3월 ‘2026년 갑질 근절 추진계획’ 수립 시 노동조합 의견수렴 과정에서 제기된 갑질 상담 전문교육 필요성을 실제 정책 추진에 반영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에 대한 이해 △초기 상담자의 역할과 상담 시 유의사항 △신고 절차 및 피해자 보호제도 △실제 상담사례를 통한 상황별 대응 방법 등이었다.
강사로는 전북교육청에서 갑질 피해 상담을 지원하고 있는 안심노무사가 참여해 상담 현장에서 접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안심노무사제’는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로 힘들어하는 교직원이면 누구나 외부 전문 공인노무사의 비밀 상담과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마련한 제도이다.
이홍열 감사관은 “갑질 피해자는 신고에 앞서 자신의 상황을 누구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며 “노동조합이 피해자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듣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상담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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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교원(4)·지방공무원(4)·교육공무직(3) 총 11개 노동조합 임원을 대상으로 ‘갑질 상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노동조합이 갑질 피해자의 초기 상담과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상담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육청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3월 ‘2026년 갑질 근절 추진계획’ 수립 시 노동조합 의견수렴 과정에서 제기된 갑질 상담 전문교육 필요성을 실제 정책 추진에 반영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에 대한 이해 △초기 상담자의 역할과 상담 시 유의사항 △신고 절차 및 피해자 보호제도 △실제 상담사례를 통한 상황별 대응 방법 등이었다.
강사로는 전북교육청에서 갑질 피해 상담을 지원하고 있는 안심노무사가 참여해 상담 현장에서 접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안심노무사제’는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로 힘들어하는 교직원이면 누구나 외부 전문 공인노무사의 비밀 상담과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마련한 제도이다.
이홍열 감사관은 “갑질 피해자는 신고에 앞서 자신의 상황을 누구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며 “노동조합이 피해자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듣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상담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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