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위한 민·관·산·학 업무협약 체결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6 18:15:13
  • 카카오톡 보내기
6일 SK디스커버리 판교 본사서 ‘고립·은둔 청년 지원 민·관·산·학 업무협약’ 체결
▲ 업무협약식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고립은둔 청년의 정서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6일 SK디스커버리 판교 본사에서 SK디스커버리, 덕성여자대학교, 하루명상(주)와 ‘경기 고립·은둔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위한 민관산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 고립·은둔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무력감과 불안을 극복하고 정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MMPT(명상·마음챙김·긍정심리 훈련)’ 기반의 마음돌봄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강의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일상 실습을 결합해 청년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도록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행정 지원과 도내 사업 확산을,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참여자 모집과 현장 운영을 맡는다. SK디스커버리는 사업 예산을 지원하며, 덕성여대는 프로그램 기획과 효과성 검증을, 하루명상(주)은 명상 앱과 전문 콘텐츠를 제공한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서는 심리적 안정과 마음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립·은둔 청년 지원의 성공적 모델이 되도록 공공-기업-대학-전문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고립은둔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는 오는 9월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11월 18일에는 SK디스커버리 판교 본사에서 사업 성과공유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