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부산항만공사, 취약계층에 가정용 안전물품 지원 협약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0 1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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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서구-부산항만공사, 취약계층에 가정용 안전물품 지원 협약

부산 서구와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 사진의 왼쪽)는 지난 8일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혹서기에 취약계층의 안전물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험은 피하고, 안부는 지키고』라는 이번 협약은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에 주거취약계층의 화재예방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체결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서구가 노후주택 거주 비율이 높고 전기설비가 열악한 경우가 많은데 고용량 멀티탭으로 안전한 전력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고, 송상근 항만공사사장은 “서구의 협조로 취약계층에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지원의 뜻을 밝혔다.

부산항만공사의 사회공헌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서구 주거취약계층 약 130세대에 ‘고용량 멀티탭, 화재감지기, 가스차단기, 미끄럼방지 설치 등’1,500만 원 상당의 가정용 안전물품을 지원하며 안전지도를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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