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통합 캠페인 성황리 개최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5-29 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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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시장 지역주민‧시장상인 등 300명 대상 맞춤형 건강 증진 서비스 제공
▲ 청도군,‘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통합 캠페인 성황리 개최

청도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29일 청도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 30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관리 및 통합 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도시장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행사장 구역 확보와 사전 홍보를 진행하는 등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공중보건치과의사가 최신 ‘큐스캔’ 장비를 활용해 주민들의 칫솔질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1:1 맞춤형 구강 상담’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가 마련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구강보건 외에도 군민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혈압·혈당 측정 및 만성질환 상담 ▲일산화탄소 측정과 금연 상담 ▲국가 암 검진 대상자 수검 홍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홍보 등 다채로운 보건 의료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되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영구치(구치·臼齒)의 발음을 숫자 ‘9’로 표현해 지정된 6월 9일 법정기념일이다. 청도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생활 속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올바른 구강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은 노후의 삶의 질과 밀접하게 직결되는 만큼, 이번 행사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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