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비수도권‧취약지 응급의료기관 안정적 진료환경 뒷받침 정책자금 1,000억 원 융자 지원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8-02 18:25:02
94개소 대상, 연 1~2% 저리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비수도권 및 응급의료 취약지에 위치한 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책자금(융자금)이 올해 한시적으로 응급의료기관에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비수도권 및 응급의료 취약지에 소재하는 응급의료기관 94개소에 장기‧저리의 융자금 1,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은 응급의료기관의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융자한도는 권역응급의료센터 40억 원, 지역응급의료센터 20억 원, 지역응급의료기관은 10억 원 이내이다. 대출금리는 저리인 연 2% 고정금리이며 대출기간은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하는 장기 조건이다. 응급의료 취약지에 소재하는 기관은 금리가 연 1% 고정금리이며 대출기간은 동일하다.
융자금은 응급실 시설 개선 및 장비 교체 등 의료 여건 개선을 위한 비용과 의료진 인건비 등 운영비 및 금융기관 차입금 대환 등 재정 여건 개선 비용으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정책자금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융자 대상 기관과 한도 결정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졌다. 우선 비수도권에 소재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응급의료 취약지에 소재하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접수(2026.6.10. ~ 2026.7.3.)를 받았다. 이후 내ㆍ외부 평가위원의 심사를 거쳐 권역응급의료센터 9개소에 182억 원(1개소당 평균 20억 원), 지역응급의료센터 44개소(응급의료취약지 소재 7개소 포함)에 449억 원(1개소당 평균 10억 원), 지역응급의료기관 41개소(모두 응급의료취약지 소재)에 369억 원(1개소당 평균 9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융자 대상 기관으로 결정된 응급의료기관은 융자금 취급은행으로 선정된 KB국민은행의 가까운 영업점에서 2026년 8월부터 심사를 받은 후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중규 공공의료정책관은 “이번 융자지원으로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의 경영 어려움을 덜고, 필수 의료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국민 누구나 어디서나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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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
비수도권 및 응급의료 취약지에 위치한 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책자금(융자금)이 올해 한시적으로 응급의료기관에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비수도권 및 응급의료 취약지에 소재하는 응급의료기관 94개소에 장기‧저리의 융자금 1,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은 응급의료기관의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융자한도는 권역응급의료센터 40억 원, 지역응급의료센터 20억 원, 지역응급의료기관은 10억 원 이내이다. 대출금리는 저리인 연 2% 고정금리이며 대출기간은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하는 장기 조건이다. 응급의료 취약지에 소재하는 기관은 금리가 연 1% 고정금리이며 대출기간은 동일하다.
융자금은 응급실 시설 개선 및 장비 교체 등 의료 여건 개선을 위한 비용과 의료진 인건비 등 운영비 및 금융기관 차입금 대환 등 재정 여건 개선 비용으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정책자금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융자 대상 기관과 한도 결정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졌다. 우선 비수도권에 소재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응급의료 취약지에 소재하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접수(2026.6.10. ~ 2026.7.3.)를 받았다. 이후 내ㆍ외부 평가위원의 심사를 거쳐 권역응급의료센터 9개소에 182억 원(1개소당 평균 20억 원), 지역응급의료센터 44개소(응급의료취약지 소재 7개소 포함)에 449억 원(1개소당 평균 10억 원), 지역응급의료기관 41개소(모두 응급의료취약지 소재)에 369억 원(1개소당 평균 9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융자 대상 기관으로 결정된 응급의료기관은 융자금 취급은행으로 선정된 KB국민은행의 가까운 영업점에서 2026년 8월부터 심사를 받은 후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중규 공공의료정책관은 “이번 융자지원으로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의 경영 어려움을 덜고, 필수 의료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국민 누구나 어디서나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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