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 학교예술수업 개선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8-20 18:05:16
“1차 간담회 현장 의견 바탕으로 교육청 관계부서와 후속 논의”
울산광역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20일 오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시교육청 및 전국학교예술강사협의회 관계자들과 학교예술수업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일 학교예술강사들과 가진 1차 간담회에서 청취한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교육청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학교예술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숲 전국예술강사협의회장은 학교 현장에서 예술수업을 운영하며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지속적이고 질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교육 여건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예산 여건에 따라 예술수업의 시수와 프로그램이 축소될 경우 학생들이 학교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역시 줄어들 수 있다며, 학교예술교육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상황을 반영한 사업 운영과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육청 관계자들도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학교예술교육의 운영 여건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다양한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손근호 부의장은 “학교예술교육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소질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교육 여건에 따라 학생들이 누리는 문화예술교육의 기회가 줄어들지 않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간담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였다면, 이번 간담회는 그 의견을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후속 과정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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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근호 부의장, 울산 학교예술수업 개선을 위한 정책 간담회 |
울산광역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20일 오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시교육청 및 전국학교예술강사협의회 관계자들과 학교예술수업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일 학교예술강사들과 가진 1차 간담회에서 청취한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교육청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학교예술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숲 전국예술강사협의회장은 학교 현장에서 예술수업을 운영하며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지속적이고 질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교육 여건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예산 여건에 따라 예술수업의 시수와 프로그램이 축소될 경우 학생들이 학교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역시 줄어들 수 있다며, 학교예술교육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상황을 반영한 사업 운영과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육청 관계자들도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학교예술교육의 운영 여건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다양한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손근호 부의장은 “학교예술교육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소질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교육 여건에 따라 학생들이 누리는 문화예술교육의 기회가 줄어들지 않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간담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였다면, 이번 간담회는 그 의견을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후속 과정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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