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 "도민 안전 최우선" 폭염 대응 총력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6 18:15:14
李 대통령 주재 회의 직후 대책회의 개최… 분야별 대응상황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와 시·도 단체장이 참석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가 해야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농작물·가축 피해 예방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을 빈틈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대통령 주재 회의 직후 실·국장과 대책회의를 열어 정부 대응 기조를 공유하고 도내 폭염·가뭄 대응 추진 상황을 분야별로 확인했다.
신용한 지사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도민이 안전하게 폭염을 이겨낼 수 있도록 실·국장들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예찰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관리해 줄 것을 지시했으며, "야외근로자와 공사현장의 폭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고령 농업인의 논·밭 및 비닐하우스 작업 자제를 적극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농업은 작업 특성상 야외활동이 불가피한 만큼 고령 농업인들이 폭염상황 및 행동요령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가두방송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출하를 앞둔 농축산물이 폭염으로 피해를 입어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생육 및 사육환경을 철저히 관리하고, 분야별 예방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신 지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도민 여러분께서도 한낮 야외활동과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충청북도는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폭염을 이겨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안전확인,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운영, 폭염 행동요령 홍보, 야외근로자와 고령 농업인 예찰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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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주재 폭염 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와 시·도 단체장이 참석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가 해야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농작물·가축 피해 예방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을 빈틈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대통령 주재 회의 직후 실·국장과 대책회의를 열어 정부 대응 기조를 공유하고 도내 폭염·가뭄 대응 추진 상황을 분야별로 확인했다.
신용한 지사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도민이 안전하게 폭염을 이겨낼 수 있도록 실·국장들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예찰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관리해 줄 것을 지시했으며, "야외근로자와 공사현장의 폭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고령 농업인의 논·밭 및 비닐하우스 작업 자제를 적극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농업은 작업 특성상 야외활동이 불가피한 만큼 고령 농업인들이 폭염상황 및 행동요령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가두방송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출하를 앞둔 농축산물이 폭염으로 피해를 입어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생육 및 사육환경을 철저히 관리하고, 분야별 예방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신 지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도민 여러분께서도 한낮 야외활동과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충청북도는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폭염을 이겨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안전확인,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운영, 폭염 행동요령 홍보, 야외근로자와 고령 농업인 예찰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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