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앞두고 안전점검 나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5 18: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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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월드컵경기장에서 행사 경호업체 실장과 안전관리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월 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앞두고 경기장 내·외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시리즈는 5일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 FC의 1차전, 9일 맨체스터 시티 FC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차전으로 열린다.
이날 유 구청장은 관계 공무원과 서울시설공단, 마포 경찰서, 행사 경호업체 관계자 등과 함께 경기장 내·외부를 둘러보며 안전수칙 안내문과 안전펜스, 차단봉 등 안전시설의 배치 상태를 살폈다.
이어 안전관리 인력의 확보 현황과 배치·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관람객의 입·퇴장 동선과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계획도 점검했다.
구는 경기 당일 경기장 동문과 북문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예찰에 나선다. 또한 경기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단속과 노점·노상 적치물 정비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많은 관람객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는 만큼 입장부터 퇴장까지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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