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408억 원 규모 벤처투자조합 출범…. 창업 도시 기반 강화
-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8-06 18:15:08
IBK자산운용‧에코프로파트너스 공동 운용, 경산기업 18억 원 이상 투자확보
경산시는 6일 경산농협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 결성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지연 국회의원,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이건홍 IBK기업은행 부행장, 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이사, 한국벤처투자 및 지역 창업투자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은 총 408억 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IBK자산운용과 에코프로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조합을 결성하고 운용을 맡는다. 특히 경산 지역 기업에 대한 의무 투자 금액을 18억 원 이상 확보해 지역 유망기업을 위한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코프로파트너스 대경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에코프로파트너스는 에코프로그룹이 설립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로, 미래 신산업 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와 성장지원을 추진하는 전문 투자기관이다.
대경센터는 경북권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지역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경산에 문을 열면서 지역 기업의 투자 접근성이 좋아지고, 투자 상담과 후속 투자 연계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벤처투자조합 결성과 대경센터 개소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실질적인 성장 자금을 제공하고, 민간투자 확대와 지역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벤처펀드 확대, 투자기관 유치 등을 추진 중인 경산시는 창업과 투자, 기업 성장이 선순환하는 창업 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벤처투자조합 결성과 에코프로파트너스 대경센터 개소는 경산이 지역 투자 거점이자 창업 도시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며, “경산을 넘어 경북의 유망기업이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고, 시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이번 벤처투자조합 결성을 계기로 민간 중심의 투자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 유망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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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408억 원 규모 벤처투자조합 출범…. 창업 도시 기반 강화 |
경산시는 6일 경산농협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 결성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지연 국회의원,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이건홍 IBK기업은행 부행장, 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이사, 한국벤처투자 및 지역 창업투자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은 총 408억 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IBK자산운용과 에코프로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조합을 결성하고 운용을 맡는다. 특히 경산 지역 기업에 대한 의무 투자 금액을 18억 원 이상 확보해 지역 유망기업을 위한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코프로파트너스 대경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에코프로파트너스는 에코프로그룹이 설립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로, 미래 신산업 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와 성장지원을 추진하는 전문 투자기관이다.
대경센터는 경북권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지역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경산에 문을 열면서 지역 기업의 투자 접근성이 좋아지고, 투자 상담과 후속 투자 연계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벤처투자조합 결성과 대경센터 개소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실질적인 성장 자금을 제공하고, 민간투자 확대와 지역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벤처펀드 확대, 투자기관 유치 등을 추진 중인 경산시는 창업과 투자, 기업 성장이 선순환하는 창업 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벤처투자조합 결성과 에코프로파트너스 대경센터 개소는 경산이 지역 투자 거점이자 창업 도시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며, “경산을 넘어 경북의 유망기업이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고, 시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이번 벤처투자조합 결성을 계기로 민간 중심의 투자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 유망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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