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청년 면접 준비 도와드려요”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2-03 17: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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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베스텔로, 청년 면접 정장·구두 대여 사업 운영 업무협약 체결
▲ 2026년 청년 면접 정장·구두 대여 사업 ‘디딤돌 옷드림+’ 운영 업무협약

울산 중구와 베스텔로가 2월 3일 오후 4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2026년 청년 면접 정장·구두 대여 사업 ‘디딤돌 옷드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권영욱 베스텔로 대표 등 4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을 돕기 위해 울산 지역 5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지난 2019년부터 청년 면접 정장 대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겉옷(재킷), 긴팔 상의, 바지, 치마, 넥타이 등 기존 대여 품목에 구두와 남성용 반팔 셔츠, 여성용 민소매 블라우스를 추가해 3박 4일 기준 연 4회까지 무료로 빌려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베스텔로는 의류 관리 및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로, 면접 정장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취업청년 꿈이룸 패키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고 취업 자신감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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