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중구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집중 홍보 추진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7-03 17: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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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이달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중구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집중 홍보 활동에 나선다. 구청에 설치된 전광판과 디지털 정보 안내판, 가로변 홍보 현수막 등을 활용해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재가노인복지시설을 찾아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이달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중구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집중 홍보 활동에 나선다.

‘중구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개인별 욕구를 고려한 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지난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중구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7월부터는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통합돌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중구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제때 서비스를 신청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우선, 구청에 설치된 전광판과 디지털 정보 안내판(DID), 구청 누리집 등을 통해 ‘중구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주요 가로변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 사업 안내물(배너)을 설치할 예정이다.

추가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으로 재가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사회복지시설 지도점검과 연계해 사업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중구보건소,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동(洞) 행정복지센터 등과 힘을 합쳐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중구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 지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며 “주민들이 복지 서비스를 놓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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