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2030년까지 인증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6 17: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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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서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2030년까지 인증

부산 서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을 획득하고, 지난 15일 구청장실에서 서충교 지역후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인증서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재인증으로 서구는 2026년 6월 26일부터 2030년 6월 25일까지 4년간 아동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서구는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아동·청소년의회 운영 등 아동의 실질적인 참여와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을 펼쳐왔으며, 특히 아이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재인증은 우리 구의 아동 정책이 독자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델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한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아동 중심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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