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선양소주와 손잡고 ‘제72회 백제문화제’ 홍보 나선다!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9-18 17: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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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린’ 소주 50만 병에 백제문화제 홍보 보조상표 부착
▲ 선양 백제문화제 홍보 보조 라벨 전달

공주시는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대표 주류기업인 ㈜선양소주(대표 김규식)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18일 시청 집현실에서 최원철 시장과 ㈜선양소주 강재규 영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2회 백제문화제 보조상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력에 따라 ㈜선양소주는 제72회 백제문화제 홍보 이미지가 선명하게 담긴 보조상표를 부착한 ‘선양린’ 소주 총 50만 병을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유통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은 ㈜선양소주는 계족산 황톳길 조성, 오페라단 운영, 지역사랑 장학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펼쳐온 지역의 대표 향토기업이다.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은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선양린’ 소주를 통해 적극 홍보하겠다”며, “상생의 관계를 함께 구축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지역 축제와 향토 제품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선양소주의 이번 홍보 지원은 백제문화제를 타 지자체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훌륭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축제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남은 기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72회 백제문화제는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 동안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 제민천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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