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 ‘하반기 함그래 50인의 원탁토의’ 개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7 17:30:16
‘두 마음 토론’ 으로 기후 위기 해법 모색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6일, 함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51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함그래(함평 Green 미래) 50인의 원탁 토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상반기 초등학생 대상 토의에 이어, 중학생들의 기후 위기 대응 의식을 고취하고 학교자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교 1학년으로 대상을 넓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심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주제 도서인 『스마트폰으로 만나는 환경』을 완독한 후, 다양한 독서 기반 활동과 토론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오리엔테이션 및 안전교육, 아이스 브레이킹을 시작으로, 도서의 핵심 줄거리를 파악하는 모둠 독서 골든벨과 논리적 생각을 정리하는 입론서 작성으로 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 토의에서는 ‘두 마음 토론 맛보기’와 몸풀기 게임을 거쳐 본 토론을 도입해, 학생들이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각적인 시선으로 환경 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소감 공유와 실천 다짐, 학생 만족도 조사를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찬성과 반대 역할을 직접 바꿔가며 참여하는 '두 마음 토론'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의 다양한 이면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친구들과 소통하며 기후 위기 해결 방안을 스스로 고민해 본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의 독서토론 전문 교사 9명이 강사로 초빙돼 토의의 전문성을 높였다.
수업 혁신과 토론 교육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 강사진은 학생들이 생소할 수 있는 ‘두 마음 토론’을 쉽고 재미있게 끌어내며, 스스로 기후 위기의 해답을 도출할 수 있도록 밀착 퍼실리테이션을 진행했다.
최은순 교육장은 “이번 하반기 원탁 토의는 중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깊이 고찰하고 소통·협력하는 성장의 시간이 됐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기후 위기 시대의 대안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미래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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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7월 6일 ‘함그래 50인의 원탁 토의’에서 교육장님이 학생들에게 환영의 인사 말씀을 전하고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6일, 함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51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함그래(함평 Green 미래) 50인의 원탁 토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상반기 초등학생 대상 토의에 이어, 중학생들의 기후 위기 대응 의식을 고취하고 학교자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교 1학년으로 대상을 넓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심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주제 도서인 『스마트폰으로 만나는 환경』을 완독한 후, 다양한 독서 기반 활동과 토론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오리엔테이션 및 안전교육, 아이스 브레이킹을 시작으로, 도서의 핵심 줄거리를 파악하는 모둠 독서 골든벨과 논리적 생각을 정리하는 입론서 작성으로 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 토의에서는 ‘두 마음 토론 맛보기’와 몸풀기 게임을 거쳐 본 토론을 도입해, 학생들이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각적인 시선으로 환경 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소감 공유와 실천 다짐, 학생 만족도 조사를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찬성과 반대 역할을 직접 바꿔가며 참여하는 '두 마음 토론'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의 다양한 이면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친구들과 소통하며 기후 위기 해결 방안을 스스로 고민해 본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의 독서토론 전문 교사 9명이 강사로 초빙돼 토의의 전문성을 높였다.
수업 혁신과 토론 교육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 강사진은 학생들이 생소할 수 있는 ‘두 마음 토론’을 쉽고 재미있게 끌어내며, 스스로 기후 위기의 해답을 도출할 수 있도록 밀착 퍼실리테이션을 진행했다.
최은순 교육장은 “이번 하반기 원탁 토의는 중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깊이 고찰하고 소통·협력하는 성장의 시간이 됐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기후 위기 시대의 대안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미래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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