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해양산업 스마트무역 실무자 양성사업’ 교육과정 마무리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5 17: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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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해양산업 스마트무역 실무자 양성사업’ 교육과정 마무리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2026년 부산광역시 구·군 맞춤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해양산업 스마트무역 실무자 양성사업'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7월 1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무역 실무 역량 강화 교육과 해양산업 분야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전문 과정으로, 약 2개월간 총 180시간에 걸쳐 밀도 있게 운영됐다. 그 결과 교육에 참여한 청년 중 총 18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중 3명은 교육 기간 중에 이미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교육생들은 무역 실무 교육과 체계적인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산업 분야 취업에 필요한 실전 실무 능력을 탄탄하게 다졌다. 구는 이번에 수료한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향후 이력서 작성 요령, 면접 1:1 컨설팅, 관련 업종의 채용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취업 연계 지원을 지속해서 전개할 예정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부산의 해양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실무 역량이 해양산업 분야 취업과 실제 업무 현장에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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