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지사, 집중호우 대비 하천정비 사업장 긴급 점검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7 17: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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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도내 전역 호우, 주요 하천공사 현장 방문해 안전 점검
▲ 여름철 재난대비 현장점검(가경천, 도지사)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7일 오후 3시, 도내 하천정비 사업장을 대표해 청주 가경천 가경지구 지방하천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 우려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6일부터 7일 오전까지 청주 지역 누적 강수량 33.5mm를 비롯해 도내 전역에 호우가 내림에 따라,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사 현장의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실시됐다.

특히, 7월 15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앞두고 도내 전 지역의 현장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선제적인 재난 대응 태세를 굳건히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 도착한 신용한 지사는 먼저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으로부터 가경천 하천정비 사업 추진 현황 및 우기 대비 현장 안전 관리 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후 공사 현장 전반을 차분히 둘러보며, 계속되는 장마철 호우에 대비해 공사장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살피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신용한 지사는 “오송 참사의 아픔을 늘 가슴에 새기고,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이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세심히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정해진 매뉴얼을 넘어 현장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하고, 작은 위험 요소라도 먼저 찾아내어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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