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 1호 결재 ‘충·효·예’ 실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7 17: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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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행사 개최…폭염 대비 꾸러미 2000세트 전달
▲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켐페인

충남도가 박수현 지사의 1호 결재인 ‘충·효·예’를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도는 7일 공주 백제실내체육관에서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최원철 공주시장. 강춘식 충남노인회 연합회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기부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전달식 △아너소사이어티 신규 가입식(3명) △착한 일터 가입식△여름나기 지원물품 포장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제가 취임 첫 날에 1호로 결재한 우리 충남의 정신인 ‘충·효·예’를 실천하는 날이 바로 오늘 이 행사”라며 “더운 여름 어르신들을 자식의 마음으로 살피면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자 시원한 그늘막이 되어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셀덤의 성금 5000만원과 한국서부발전의 성금 1000만원, 세분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은 충남이 선도하는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는 민·관이 함께 ‘도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겠다’는 진심이자 공동체 가치의 실현”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지사는 “돌봄·사회참여 확대·활기찬 여가지원 등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선제적이고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모든 도정에 ‘충·효·예’ 정신을 담아 어르신을 공경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사회 전체에 확산함으로써 ‘사람 중심의 통(通)하는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삼계탕, 햇반, 파스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 11종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키트 2000세트를 포장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포장된 키트는 7월 중 시군 독거노인과 저소득 노인가구 등 폭염 취약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방문건강관리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돌봄과 사회참여, 여가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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