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 ‘말해도 괜찮아’ 공연 성료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4-16 17: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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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초 1학년 200명 대상, 눈높이로 알려주는 ‘위기 상황 대처법’ 큰 호응
▲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 ‘말해도 괜찮아’ 공연

예천군은 16일 호명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 '말해도 괜찮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 스스로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바탕으로, 아동이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학대 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예천군은 지난해에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을 실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공연으로 아이들이 아동학대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위급 시 언제든 ‘말해도 괜찮다’는 용기를 얻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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