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6 16:50:05
방문·전화상담으로 예방수칙과 온열질환 응급조치 안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중심으로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응급조치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무안군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방문건강관리사업 등 분야별 전문인력을 통해 대상자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하거나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강 상태와 냉방기기 사용 여부, 충분한 수분 섭취 여부 등을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조치법을 안내하는 등 대상자 관리에 힘쓰고 있다.
주요 온열질환 예방수칙은 ▲기온과 폭염특보 매일 확인하기 ▲갈증이 없어도 물 자주 마시기 ▲헐렁하고 밝은색의 가벼운 옷 입기 ▲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 차단하기 ▲가장 더운 시간대 외출과 야외활동 자제하기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실내 환기와 냉방기기 적절히 사용하기 등이다.
온열질환이 발생하면 평소보다 높은 체온과 어지러움, 메스꺼움, 근육경련, 심한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온열질환이 의심될 경우에는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기고 옷을 헐렁하게 한 뒤, 시원한 물로 몸을 적시거나 부채질을 해 체온을 낮춰야 한다. 다만 의식이 없거나 스스로 물을 마시기 어려운 경우에는 물을 억지로 먹이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갈증을 늦게 느낄 수 있어 폭염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가족과 가까운 이웃들도 수시로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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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보건소 전경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중심으로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응급조치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무안군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방문건강관리사업 등 분야별 전문인력을 통해 대상자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하거나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강 상태와 냉방기기 사용 여부, 충분한 수분 섭취 여부 등을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조치법을 안내하는 등 대상자 관리에 힘쓰고 있다.
주요 온열질환 예방수칙은 ▲기온과 폭염특보 매일 확인하기 ▲갈증이 없어도 물 자주 마시기 ▲헐렁하고 밝은색의 가벼운 옷 입기 ▲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 차단하기 ▲가장 더운 시간대 외출과 야외활동 자제하기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실내 환기와 냉방기기 적절히 사용하기 등이다.
온열질환이 발생하면 평소보다 높은 체온과 어지러움, 메스꺼움, 근육경련, 심한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온열질환이 의심될 경우에는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기고 옷을 헐렁하게 한 뒤, 시원한 물로 몸을 적시거나 부채질을 해 체온을 낮춰야 한다. 다만 의식이 없거나 스스로 물을 마시기 어려운 경우에는 물을 억지로 먹이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갈증을 늦게 느낄 수 있어 폭염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가족과 가까운 이웃들도 수시로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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