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교육지원청, ‘2026 청소년 자치배움터 산촌마을 캠프’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9 16: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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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자연과 함께 배우고 도전하며,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청소년 성장의 장 마련”
▲ 인제교육지원청, ‘2026 청소년 자치배움터 산촌마을 캠프’ 운영

인제교육지원청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하추리 산촌마을 및 인제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자치배움터 산촌마을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체험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연·생태 체험과 협력 활동, 경제교육, 레포츠 체험 등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캠프 첫째 날, 학생들은 곤충바이오센터와 숲놀이터를 방문해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하추리 산촌마을에서는 자연휴양림 생태 탐방과 팀빌딩 챌린지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게 된다.

둘째 날, 학생들은 미래를 준비하는 경제 수업 특강을 통해 올바른 경제 가치관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배우고, 원대리 짚라인 체험에 참여하며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진다.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배움과 협력의 가치를 배울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지역의 자연과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한 청소년 자치배움터 운영 사례로,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최수호 교육장은 "청소년 자치배움터 산촌마을 캠프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협력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 함양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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