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추석 연휴 ‘재난안전관리 및 시민불편 해소 대책’ 총력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2 16:50:19
  • 카카오톡 보내기
24일부터 27일까지 재난종합상황실 24시간 가동… 상시 모니터링 및 초동 조치 체계 구축
▲ 충주시청사 전경

충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관리 및 시민불편 해소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재난종합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한다.

재난상황관리 전담 인력이 주·야간 교대 근무를 서며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주요 재난 발생 시 즉보 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초동 조치에 나선다.

특히 집중호우나 태풍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한 상시 대기 태세를 갖추고, 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종합 대책도 가동된다.

충주시는 연휴 전날인 23일 오후 6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시청 당직실 내에 ‘시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원활한 민원 처리를 위해 당직사령을 기존 6급에서 5급으로 상향 조정하여 상황 대응을 강화했다

종합신고센터에서는 당직실과 유관기관, 담당 부서 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병·의원 및 약국 안내, 환경 정비, 상·하수도 민원, 각종 사건·사고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모든 민원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처리하고, 처리 결과는 민원인에게 유선으로 반드시 통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재난 및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행정 공백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으로 따뜻한 명절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