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 생산시설 준공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9 16:50:03
하루 최대 수소 500kg 생산 시설 등 조성… 수소차 충전 편의성 확대
청주시는 9일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시설 ‘HTWO ENERGY 청주’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흥덕구 신대동에 위치한 청주공공하수처리장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신용한 충북도지사, 국회의원, 서강현 현대차그룹 사장을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고등기술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해당 시설은 청주공공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원료로 수소를 생산·공급하는 시설이다. 유기성 폐자원을 친환경 에너지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에는 총 160억원(국비 92억원, 민자 68억원)이 투입됐다. 부지면적 7,468㎡에 수소생산시설 1개소와 수소충전시설 2기를 조성했으며, 사업시행자인 현대자동차㈜가 최대 20년간 시설을 운영한 뒤 청주시에 시설과 운영권을 인계할 예정이다.
수소 생산시설은 하루 최대 500kg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수소 승용차 약 100대를 충전할 수 있다. 이번 시설 준공으로 청주시 내 수소충전소는 기존 6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돼 수소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수소 판매가격은 kg당 9,200원으로, 기존 충전소 판매가격인 kg당 9,900원보다 약 7% 저렴하게 공급된다. 이에 따라 수소차 이용자의 연료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섭 시장은 “이번 사업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대표적인 자원순환 사례”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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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 생산시설 준공 |
청주시는 9일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시설 ‘HTWO ENERGY 청주’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흥덕구 신대동에 위치한 청주공공하수처리장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신용한 충북도지사, 국회의원, 서강현 현대차그룹 사장을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고등기술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해당 시설은 청주공공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원료로 수소를 생산·공급하는 시설이다. 유기성 폐자원을 친환경 에너지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에는 총 160억원(국비 92억원, 민자 68억원)이 투입됐다. 부지면적 7,468㎡에 수소생산시설 1개소와 수소충전시설 2기를 조성했으며, 사업시행자인 현대자동차㈜가 최대 20년간 시설을 운영한 뒤 청주시에 시설과 운영권을 인계할 예정이다.
수소 생산시설은 하루 최대 500kg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수소 승용차 약 100대를 충전할 수 있다. 이번 시설 준공으로 청주시 내 수소충전소는 기존 6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돼 수소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수소 판매가격은 kg당 9,200원으로, 기존 충전소 판매가격인 kg당 9,900원보다 약 7% 저렴하게 공급된다. 이에 따라 수소차 이용자의 연료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섭 시장은 “이번 사업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대표적인 자원순환 사례”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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