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지역특화형 비자 추천자 모집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2-02 16: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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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서 발급 통해 취업·정착 지원, 지역 인력난 해소 기대
▲ 울진군청

울진군은 지난 1월 28일부터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외국인 추천서 발급 대상자 모집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법무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6년 9월 30일까지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외국인에게 지역특화형 비자(F-2-R/E-7-4R/F-4-R)로 체류자격 변경(추천서 발급)을 허용하고,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는 제도이다.

이 사업은 일정 자격을 갖춘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가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취업할 경우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해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것으로 군은 지역 내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생활 인구확대와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모집대상으로 ▲지역우수인재(유학생) 10명 ▲숙련기능인력(근로자) 법무부 쿼터 확정 전까지 추천이 가능하며 확정 후 차감 예정 ▲외국국적동포는 자율 추천 방식으로 운영된다.

법무부장관이 정한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울진군청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통해 지방소멸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국내 체류 외국인이 울진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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