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임산부 568명 대상 연간 24만 원 상당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6 16: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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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안심 먹거리 지원”…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3일 첫 배송
▲ “임산부 안심 먹거리 지원”…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3일 첫 배송

울산 중구가 임산부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국비·시비·구비 등 사업비 1억 3,600만 원을 들여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자격요건 등을 심사해, 중구에 주소를 두고서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568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어서 오는 8월 13일부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첫 배송에 나설 예정이다.

꾸러미는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다.

대상자는 연간 24만 원(자부담 4만 8,000원 포함) 한도 내에서 원하는 완성형 꾸러미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농협몰 누리집 회원가입 후 고유번호로 사업 대상자 인증을 거쳐 주문하면 중구와 계약한 공급업체가 해당 꾸러미를 각 가정으로 배송한다.

중구 관계자는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한 환경에서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을 지원해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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