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수학문화관, ‘2026 여름방학 반짝 수학 교실’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4 16: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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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초등학생들 수학을 즐겁게 배운다
▲ 울산 지역 초등학생들이 4일 울산수학문화관에서 열린 '여름방학 반짝(팝업) 수학 교실'에 참여해 큐브 풀이 방법에 대해 듣고있다.

울산수학문화관은 초등학생들이 수학을 쉽고 재밌게 경험하도록 돕고자 4일부터 21일까지 ‘여름방학 반짝(팝업) 수학 교실’을 운영한다.

‘반짝 수학 교실’은 울산수학문화관의 인기 프로그램과 신규 프로그램을 방학 기간에 체험할 수 있도록 간추려 선보이는(미니 버전) 단기 체험 프로그램이다.

총 3주 차로 진행하며 2, 3주 차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1주 차에는 ‘큐브로 여는 여름방학’을 주제로 큐브 교실과 대화형 코딩(바이브 코딩) 교실을 운영한다.

큐브의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해결 방법을 탐구한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화형 코딩으로 디지털 기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운다.

2주 차에는 ‘만들며 배우는 수학’을 주제로 생활 속 수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면 채우기(테셀레이션) 원리를 활용한 합성수지 조명(아크릴 무드등) 만들기와 다양한 도형을 활용한 컵 디자인 활동 등을 진행해 도형과 규칙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3주 차는 ‘놀이로 즐기는 수학’을 주제로 보드게임을 활용한 수학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분류와 규칙 찾기, 도형의 성질 이해 등 수학 개념을 게임 속에서 경험하며 즐겁게 수학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울산수학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지 않고 직접 만들고 놀며 즐기는 과목으로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하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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