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본격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4 16: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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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본격 운영

청도군은 8월 4일 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1회에 걸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군민의 정서 안정은 물론 치유농업 기반 확대와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치유농업의 전문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반려식물의 이해,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실습, 치유농장 경영 마인드셋, 치유중재 및 데이터 검증, 반려식물 치유농업에서의 심리상담 활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대상별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기획과 원예 실습, 치유농업 시설 운영 실무 등을 함께 익혀 교육생들이 실제 치유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반려식물을 매개로 신체적·심리적 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해 치유농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내 치유농업 연계사업과 치유농장 운영, 농촌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에 참여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반려식물과 농업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은 군민의 정서 안정과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인력 양성과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청도군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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