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공정하고 투명한 투·개표관리를 위해 철저히 준비

정치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6-02 16: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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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소 14,288곳에 투표관리 19만7천여 명, 개표소 258곳에 11만7천여 명 인력 참여
= 13개 팀 105명으로 구성된 공정선거참관단이 전국의 투·개표과정 참관
▲ 중앙선관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화)까지 전국 14,288곳의 투표소와 258개 개표소의 설비를 점검하고, 19만7천여 명의 투표관리인력과 11만7천여 명의 개표관리인력 총 31만4천여 명의 인력이 차질없이 선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선거일에는 주소지에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

선거인은 가정으로 배송된 투표안내문, 각 구·시·군청 홈페이지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 또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의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를 확인할 수 있다.

투표소는 학교,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 공공기관·단체의 사무소, 주민회관 등 선거인이 투표하기 편리한 곳에 설치한다.

대부분의 투표소는 직전 선거에 설치했던 장소를 그대로 사용하지만 부득이한 사유로 투표소가 변경되면 직전 선거에 투표소로 사용한 장소 입구 등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여 투표소 변경 사실과 변경된 투표소 위치를 안내한다.

▣ 사회적 약자를 위한 투표편의 제고

선관위는 선거인의 편의를 위하여 전체 투표소의 98.76%(14,111개)를 1층 또는 승강기가 있는 장소에 마련했으며, 필요한 곳에 임시경사로를 설치했다.

모든 투표소에는 휠체어 출입이 가능한 대형기표대를 설비하고 점자형 투표보조용구, 특수형 기표용구 등을 비치하여 시각 등 신체에 장애가 있는 선거인에게 투표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 공정하고 투명한 개표관리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화)에는 각 개표소에서 정당과 후보자가 선정한 개표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지분류기 최종 모의시험을 실시한다.

투표가 마감되면, 투표소 투표함은 투입구를 봉쇄하고 특수봉인지로 봉인하여 투표관리관, 투표참관인이 경찰 호송 하에 개표소로 이송하고, 구·시·군선관위에서 보관하고 있는 관내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은 선관위 직원이 정당추천 선관위 위원과 개표참관인과 함께 경찰 호송 하에 개표소로 이송한다.

개표결과는 중앙선관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읍·면·동 단위로 실시간 공개되며, 개표소에서 작성하는 개표상황표와 개표결과를 확인·대조할 수 있다.

▣ 공정선거참관단, 전국의 투·개표과정 참관

전국적으로 13개 팀, 105명으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공정선거참관단은 각 지역에서 6월 2일(화)에는 투표용지를 각 읍·면·동선관위로 송부하는 과정, 개표소에서의 투표지분류기 모의시험을,6월 3일(수)에는 각 투표소에서의 투표, 투표마감시각 후에는 구·시·군선관위에서 보관하고 있는 관내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을 개표소까지 이송하는 과정과 개표소에서 진행되는 개표를 참관한다.

▣ 투·개표소 질서유지에 최선의 노력

투표소에는 투표하려는 선거인, 투표참관인, 투표관리관, 투표사무원, 선관위 위원 및 직원 등을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들어갈 수 없으며, 개표소에도 선관위 위원 및 직원, 개표사무원, 개표사무협조요원 및 개표참관인을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출입할 수 없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인이 투표의 자유와 비밀이 보장된 상태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질서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일부 단체 등이 부정선거에 대한 감시를 빌미로 투·개표소 등에서 소란행위, 무단침입, 선거사무관계자에게 물리력 행사를 하는 경우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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