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구제역 추가 발생 ‘zero’… 빈틈없는 철통 방역 총력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0 16:05:08
7월 10일 오전 10시 기준 긴급 백신접종률 95%
예천군이 감천면 구제역 발생 이후 현재까지 추가 발생 없이 상황을 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고강도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7월 10일과 13일, 15일을 ‘축산농장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관내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안팎과 축산시설, 주요 진출입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다.
군은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과 이동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감천면 포리에 축산차량 전용 임시 거점소독시설을 긴급 설치하고, 10일 오전 8시부터 전담 근무자 6명을 투입해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장마철 강우에 대비한 가축 매몰지 점검도 마쳤다.
군은 지난 9일 매몰지 6개소의 배수로와 관리 상태를 확인했으며, 점검 결과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 백신 접종률은 10일 오전 10시 기준 95%다. 우천으로 잠시 중단됐던 염소 백신접종반도 이날부터 수의사 4명과 포획반 7명을 투입해 접종을 재개했다.
역학 관련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과 전화예찰 또한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의심 증상 등 특이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군은 앞으로 방역대 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소독약품 살포를 추진하는 등 현장 방역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추가 발생이 없는 상황에서도 방역의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거점소독시설 운영과 백신 접종, 농가 예찰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제역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산농가에서도 외부인 출입 통제와 차량·장비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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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틈없는 철통 방역 총력 |
예천군이 감천면 구제역 발생 이후 현재까지 추가 발생 없이 상황을 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고강도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7월 10일과 13일, 15일을 ‘축산농장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관내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안팎과 축산시설, 주요 진출입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다.
군은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과 이동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감천면 포리에 축산차량 전용 임시 거점소독시설을 긴급 설치하고, 10일 오전 8시부터 전담 근무자 6명을 투입해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장마철 강우에 대비한 가축 매몰지 점검도 마쳤다.
군은 지난 9일 매몰지 6개소의 배수로와 관리 상태를 확인했으며, 점검 결과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 백신 접종률은 10일 오전 10시 기준 95%다. 우천으로 잠시 중단됐던 염소 백신접종반도 이날부터 수의사 4명과 포획반 7명을 투입해 접종을 재개했다.
역학 관련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과 전화예찰 또한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의심 증상 등 특이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군은 앞으로 방역대 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소독약품 살포를 추진하는 등 현장 방역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추가 발생이 없는 상황에서도 방역의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거점소독시설 운영과 백신 접종, 농가 예찰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제역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산농가에서도 외부인 출입 통제와 차량·장비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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