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도시관리공단, 인권경영헌장 선포 및 온통 인권 캠페인 추진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0 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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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경영헌장 선포 및 온통 인권 캠페인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개정된 인권경영헌장의 핵심 가치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온통(溫通) 인권’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공단은 2025년 12월 31일 개정한 인권경영헌장을 바탕으로 인권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인권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특히 새롭게 개정된 인권경영헌장에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 최우선 △다양성과 포용이 보장되는 조직문화 조성 △지역 주민·고객·협력업체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 존중 △취약계층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 증진 △ESG 경영 실천 및 기후 위기 대응 △디지털·AI 시대에 부합하는 개인정보 보호 강화 △인권침해 예방 및 실효성 있는 구제 노력 등의 구체적 실천 과제가 담겼다.

공단은 이와 관련해 10일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임직원이 개정된 헌장을 공동 선포하는 한편 기관장 서명식을 통해 인권존중과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

이어 ‘따뜻할 온(溫)’과 ‘전부’를 뜻하는 우리말‘온통’, 그리고 직원·부서·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통(通)’을 결합한 ‘온통(溫通) 인권’ 캠페인을 7월 한 달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공단의 모든 업무와 일상을 따뜻한 인권으로 채우고,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 기간 공단은 △인권경영헌장 카드뉴스 배포 △전 부서 참여형 실천 릴레이 △갑질 예방 위험 진단 설문조사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이춘실 이사장은 “인권은 특정 분야의 과제가 아니라 모든 업무의 기본 원칙”이라며 “이번 인권경영헌장 선포와 ‘온통(溫通) 인권’ 캠페인을 통해 인권 존중 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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