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소통 간담회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6 16: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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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수거 노고 격려…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협력 강화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16일 시청 타운미팅실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들과 청소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16일 시청 타운미팅실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청소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힘쓴 대행업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와 대행업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수거체계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양시 관내 12개 대행업체 대표들은 시와 업체 간 정기적인 소통 창구 마련을 건의했다. 아울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차량 약 154대를 활용해 고양시의 문화·관광 행사와 자원순환 정책 등을 홍보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현장 여건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던 여름과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 주신 대행업체 근로자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행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청소행정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12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협력해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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