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4대 종단 지도자와 함께 군민 화합 및 상생 발전 다짐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5 15: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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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불교·천주교·원불교·기독교 종단 대표 간담회 개최
▲ 전춘성 진안군수, 불교·천주교·원불교·기독교 종단 대표 간담회

진안군은 25일 지역 내 4대 종단 지도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군민 화합과 군정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불교(대한불교조계종 금당사 원행 스님), 천주교(천주교 전주교구 진안성당 주임신부 송년홍), 원불교(원불교 진안지구장 오진경), 기독교(진안군 기독교 연합회장 김시영) 등 4대 종단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종교적 가치를 존중하며 지역사회 내 갈등을 예방하고, 군민 모두가 상생·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전춘성 군수는 그동안 평화콘서트 및 지역 나눔 행사 등 군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 준 종교계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2026년에도 진안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종교계가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혜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한 종단 지도자들 또한 소통과 포용을 바탕으로 군정 주요 정책에 협력하고, 종교를 넘어 군민 모두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며 지역 상생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전춘성 군수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화합과 연대의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며 “4대 종단 지도자들의 고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진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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