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교수는 18일 오전 9시 20분, 교내 진리관 대학혁신위원장실에서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으로부터 교육부장관 표창을 대신 전달받았다.
교육부는 김혜경 교수에게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헌신적인 노력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봉사정신을 발휘해 고등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평가했다.
또 양혜영 교수에게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적극적인 자세로 교원양성 및 자격업무를 헌신적으로 수행해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치하했다.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두 분에게 귀한 상이 돌아가 기쁘다”며 “두 분이 하시는 다양한 사업들이 더욱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대학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