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드림스타트, ‘달콤한 쉼표, 마음힐링 프로그램’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6 15: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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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드림스타트, ‘달콤한 쉼표, 마음힐링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드림스타트 아동의 양육자 24명을 대상으로 ‘달콤한 쉼표, 마음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 위기예방 집중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체험, ‘내 마음을 맛에 비유하여 표현하기’ 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어 아동통합사례관리사와 함께하는 ‘차 한잔 힐링 토크(Talk)’를 통해 양육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육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이 양육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서로에게 위로와 힘을 얻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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