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장애인 문화·여가 활동 기회 확대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6 15:30:04
농아인협회 대덕구지회·시각장애인연합회 대덕구지회, 순천·임실서 문화체험 나들이
대전 대덕구는 16일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순천과 임실에서 장애인 문화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자연과 지역문화를 체험하며 일상에 활력을 얻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역 장애인 단체와 함께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 농아인협회 대전대덕구지회는 ‘수어가 있는 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40명은 순천만 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생태환경과 다양한 정원을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추억을 쌓았다.
대전시각장애인연합회 대덕구지회는 장애인과 가족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세상나들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임실 옥정호와 붕어섬 일대를 찾아 자연을 느끼고,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임실치즈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며 지역의 특색을 경험했다.
나기탁 농아인협회 대전대덕구지회 회장은 “이번 문화 체험이 수어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평구 대전시각장애인연합회 대덕구지회 회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임실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나들이가 참여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문화체험은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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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위쪽) 농아인협회 대전대덕구지회가 16일 ‘수어가 있는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 자원봉사자들과 순천만 습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아래쪽) 대전시각장애인연합회 대덕구지회가 같은 날 ‘시각장애인 세상나들이’에 참여한 장애인, 가족들과 임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 대덕구는 16일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순천과 임실에서 장애인 문화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자연과 지역문화를 체험하며 일상에 활력을 얻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역 장애인 단체와 함께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 농아인협회 대전대덕구지회는 ‘수어가 있는 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40명은 순천만 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생태환경과 다양한 정원을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추억을 쌓았다.
대전시각장애인연합회 대덕구지회는 장애인과 가족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세상나들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임실 옥정호와 붕어섬 일대를 찾아 자연을 느끼고,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임실치즈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며 지역의 특색을 경험했다.
나기탁 농아인협회 대전대덕구지회 회장은 “이번 문화 체험이 수어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평구 대전시각장애인연합회 대덕구지회 회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임실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나들이가 참여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문화체험은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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