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교육혁신 선도지역' 도전…지역 역량 하나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7 15:25:19
교육지원청·대학·기업 등 9개 기관 업무협약…공모 유치 공동 대응
익산시가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지역 산·학·연·관 핵심 기관의 역량을 하나로 모은다.
익산시는 27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 선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익산시를 비롯해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원광대학교병원, ㈜하림,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익산상공회의소, 익산농촌활력지원센터, 청소년기관단체협의회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교육 여건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13일 광역 단위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지역 핵심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공모 유치와 향후 사업 추진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교육혁신 선도지역'은 인구감소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으로, 교육부는 올해 전국 40개 시·군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되면 2027년부터 최대 5년간 국비 20억 원과 시비 6억 원 등 연간 26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공모 선정을 통해 필수과제인 농촌과 구도심 소규모 학교 혁신을 추진하고,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마련한 교육 기반과 프로그램도 한층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소규모 학교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의 교육·산업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과 다양한 진로·직업 경험을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이를 통해 지역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 향후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연주 익산시 교육협력과장은 "지역 교육의 질적 도약과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과 돌봄을 누리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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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교육혁신 선도지역' 도전…지역 역량 하나로 |
익산시가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지역 산·학·연·관 핵심 기관의 역량을 하나로 모은다.
익산시는 27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 선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익산시를 비롯해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원광대학교병원, ㈜하림,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익산상공회의소, 익산농촌활력지원센터, 청소년기관단체협의회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교육 여건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13일 광역 단위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지역 핵심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공모 유치와 향후 사업 추진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교육혁신 선도지역'은 인구감소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으로, 교육부는 올해 전국 40개 시·군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되면 2027년부터 최대 5년간 국비 20억 원과 시비 6억 원 등 연간 26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공모 선정을 통해 필수과제인 농촌과 구도심 소규모 학교 혁신을 추진하고,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마련한 교육 기반과 프로그램도 한층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소규모 학교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의 교육·산업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과 다양한 진로·직업 경험을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이를 통해 지역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 향후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연주 익산시 교육협력과장은 "지역 교육의 질적 도약과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과 돌봄을 누리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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