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길 열리는 군위… 대구시, 군위 제1첨단산단 타당성검토 절차 돌입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7 15:25:03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로 광역교통망 확보… 입지 경쟁력 ‘강화’
대구광역시는 군위 첨단산업단지 기본구상 완료(’24. 5월) 후 사업시행자인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타당성검토를 준비해 왔으며, 내부 타당성검토 결과 재무성 분석에서 사업타당성이 확보되는 것으로 검토됐다.
2026년 하반기까지 자체 검토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지방공기업평가원에 타당성검토를 의뢰하는 것을 목표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전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대구 도심과 군위를 잇는 급행 철도망 구축으로 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만큼, 산업단지 조성 준비 절차에 착수해 대구·경북 미래 신산업을 견인할 초광역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군위 제1첨단산업단지는 군위군 소보면 일원에 조성되는 약 500만㎡(152만평), 총사업비 1조 5천억 원의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사업으로 첨단산업이 집적된 제조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산업단지는 장래 확장 수요를 고려해 총 2단계로 나눠 단계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1단계는 약 300만㎡ 규모로 대구시 미래 신산업(첨단모빌리티, AI·로봇, 항공기계·부품 등), 첨단 업종전환 산업과 미래형 에너지 산업 중심으로 조성하고, 2단계는 약 200만㎡ 규모로 첨단산업 수요 증가에 따라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서군위IC와 인접해 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광역철도 예타 통과에 따라 대구 도심과 25분 내에 연결되는 철도망까지 갖추게 되면서 입지적인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구미 등 대규모 산업단지와 인접해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의 확보가 용이한 지역으로 국내외 첨단기업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의 광역철도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산업단지 개발계획을 연계하고, 기업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광역철도 예타 통과가 확정되면서 군위가 미래 첨단산업의 심장부로 도약할 최적의 여건을 갖추게 됐다”며 “교통망 구축과 산업단지 조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구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타당성검토 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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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상노선 위치도 |
대구광역시는 군위 첨단산업단지 기본구상 완료(’24. 5월) 후 사업시행자인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타당성검토를 준비해 왔으며, 내부 타당성검토 결과 재무성 분석에서 사업타당성이 확보되는 것으로 검토됐다.
2026년 하반기까지 자체 검토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지방공기업평가원에 타당성검토를 의뢰하는 것을 목표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전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대구 도심과 군위를 잇는 급행 철도망 구축으로 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만큼, 산업단지 조성 준비 절차에 착수해 대구·경북 미래 신산업을 견인할 초광역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군위 제1첨단산업단지는 군위군 소보면 일원에 조성되는 약 500만㎡(152만평), 총사업비 1조 5천억 원의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사업으로 첨단산업이 집적된 제조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산업단지는 장래 확장 수요를 고려해 총 2단계로 나눠 단계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1단계는 약 300만㎡ 규모로 대구시 미래 신산업(첨단모빌리티, AI·로봇, 항공기계·부품 등), 첨단 업종전환 산업과 미래형 에너지 산업 중심으로 조성하고, 2단계는 약 200만㎡ 규모로 첨단산업 수요 증가에 따라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서군위IC와 인접해 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광역철도 예타 통과에 따라 대구 도심과 25분 내에 연결되는 철도망까지 갖추게 되면서 입지적인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구미 등 대규모 산업단지와 인접해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의 확보가 용이한 지역으로 국내외 첨단기업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의 광역철도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산업단지 개발계획을 연계하고, 기업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광역철도 예타 통과가 확정되면서 군위가 미래 첨단산업의 심장부로 도약할 최적의 여건을 갖추게 됐다”며 “교통망 구축과 산업단지 조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구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타당성검토 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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