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주 김제시장,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사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2 15: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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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사업 반영 위해 기획처 공략 행보
▲ 정성주 김제시장,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사활

김제시가 지역성장을 견인할 핵심 현안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예산처를 찾아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며 국가예산 1조원 확보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부처 예산안이 지난 5월말 기획처로 제출돼 기획처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정부안 최대 반영을 위해 기획처 설득에 속도를 낸 것이다.

22일 정성주 김제시장은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을 시작으로 사회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농림해양예산과장, 기후에너지환경예산과장, 문화예산과장 등 기획처 예산 책임자들을 직접 만나 김제시 중점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며, 예산안 반영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농업로봇 분야 기술개발 및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한 △농업AI로봇 표준화 및 온디맨드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 새만금 녹지면적 확충을 위한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사업, 내수면 양식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 구축사업 등의 시의성과 필요성을 피력하며 충분한 공감을 이끌어 내려 노력했다.

정 시장은“국가예산 확보는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사업의 추진 기반이자 지역 도약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9월 초까지 이어질 기획처 예산 심의에서 주요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북도, 지역국회의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끈질기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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