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6월 월례회의 개최…민선 9기 시정 방향 공유 및 AI 대전환 시대 공직자 역할 특강 진행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0 1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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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오전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6월 월례회의’에서 이현재 시장이 참석한 시민들과 공직자들에게 민선 9기의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있다. |
하남시는 10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재한 월례회의로, 민선 9기의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향후 4년을 민선9기 주요사업의 완성 단계로 규정하고, 캠프콜번, K컬처 복합 콤플렉스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개발과 광역교통망 구축, 원도시와 신도시의 균형발전,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세대별 복지정책 등 핵심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4년간 공직자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로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과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등을 언급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뛰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현재 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관련해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의 4년은 하남의 미래를 완성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하남시청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남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 1등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준비해 온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하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저자인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한다혜 연구위원이 ‘AI 대전환의 시대, 휴먼 인 더 루프(Human in the Loop)로 대응하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다혜 연구위원은 AI 기술로 인한 일상, 산업, 공공행정 전반에 걸친 변화의 트렌드 속에, 더욱 중시되는 것은 인간의 관점과 현장의 맥락이라며 AI 시대의 인간의 핵심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공직사회 전반이 변화의 트렌드에 빠르게 적응하며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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