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강릉시, “의자 있는 따뜻한 임용장 수여식” 첫선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6 15:30:01
‘작은 변화로 시작하는 따뜻한 소통 행정’ 행보 본격화
강릉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6급 이하 인사 발령 대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임용장 수여식에서 참석자 전원에게 의자를 배치하는 새로운 방식의 수여식을 시도했다.
기존의 임용장 수여식은 많은 인원이 수여식이 끝날 때까지 장시간 부동자세로 서서 대기해야 해 긴장감과 피로감이 앞선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참석자들이 편안하게 앉아 대기하다 본인의 순서에만 자리에서 일어나 임용장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작은 변화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확연히 달랐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선 9기 강릉시의 최우선 가치는 소통과 배려이며, 이는 외부 시민뿐만 아니라 내부 공직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라며,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의자 배치 하나가 공직 사회의 경직된 문화를 깨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심한 부분까지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릉시는 앞서 단행한 5급 이상 인사에 이어 이번 6급 이하 임용장 수여식을 마무리하며 민선 9기 강릉시의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시는 이번 인사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
| ▲ 민선 9기 강릉시, “의자 있는 따뜻한 임용장 수여식” 첫선 |
강릉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6급 이하 인사 발령 대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임용장 수여식에서 참석자 전원에게 의자를 배치하는 새로운 방식의 수여식을 시도했다.
기존의 임용장 수여식은 많은 인원이 수여식이 끝날 때까지 장시간 부동자세로 서서 대기해야 해 긴장감과 피로감이 앞선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참석자들이 편안하게 앉아 대기하다 본인의 순서에만 자리에서 일어나 임용장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작은 변화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확연히 달랐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선 9기 강릉시의 최우선 가치는 소통과 배려이며, 이는 외부 시민뿐만 아니라 내부 공직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라며,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의자 배치 하나가 공직 사회의 경직된 문화를 깨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심한 부분까지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릉시는 앞서 단행한 5급 이상 인사에 이어 이번 6급 이하 임용장 수여식을 마무리하며 민선 9기 강릉시의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시는 이번 인사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