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2 15: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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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안전관리분야에서 최우수기관 선정
▲ 동대문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동대문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안전보건관리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을 맞아 전국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과 유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관표창 40개, 장관상 91개가 수여됐으며, 이 가운데 전국에서 단 3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노인일자리 안전관리분야’ 표창에서 동대문시니어클럽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동대문시니어클럽은 사업장 내 위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안전 교육 및 보건관리체계 강화 등에 힘써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표창수여와 함께 동대문시니어클럽에는 1,000만 원의 포상금(인센티브)이 지급됐으며, 시상식은 2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최동민 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서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가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보람차게 인생2막을 즐기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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