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관, 울산 청소년과학탐구대회 울산 대표 5팀 선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4 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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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과학관

울산과학관은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25일까지 진행된 ‘2026 울산 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마무리하고 올해 11월 전국대회에 출전할 울산 대표 5팀을 선발했다.

이 대회는 청소년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력을 함양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보다 2개 종목을 확대해 융합과학(초등부, 중학부)과 과학토론(초등부, 중학부, 고교부) 등 총 5개 종목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지난 4~5월 울산과학관과 강북·강남교육지원청에서 예선 대회를 진행해 본선에는 총 103개 팀이 진출했다.

본선 대회에서 학생들은 2인 1조 팀을 이뤄 디지털 기술·인공지능을 활용한 융합적 산출물 제작하고 논리적·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토론을 진행했다.

융합과학 종목에서는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실생활 문제 해결 작품 기획서, 산출물 발표 등의 과제를 수행했다.

과학토론 종목에서는 주어진 논제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수집하고 분석해, 상대 팀과 질의응답 등 토론 활동을 했다.

심사 결과, 올해 대상은 융합과학 종목 격동초, 울산서여자중, 과학토론 종목 청솔초, 유곡중, 범서고 5개 팀이 수상했다.

이들은 맞춤형 사전 지도를 받은 후 올해 11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울산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또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종목별 상위 참가자에게는 교육감상과 울산과학관장상이 수여되며, 지도교사에게는 표창과 지도 사례 연구대회 참가 자격도 부여된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대회로 지역 청소년들이 디지털 역량과 과학적 소양을 키우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다가오는 전국대회에서 울산의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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