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 임직원, 강릉 고향사랑기부금 210만 원 기부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0 15:10:03
  • 카카오톡 보내기
임직원 21명 참여, 지역 간 상생과 고향사랑 실천에 앞장
▲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 임직원, 강릉 고향사랑기부금 210만 원 기부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 임직원들이 강릉시 발전과 지역 간 상생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강릉시는 20일 목요일 8층 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 임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에는 강릉지사 임직원 2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21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기부 방식에서도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강릉에 거주하는 임직원은 강릉시의 자매도시인 보령시에 기부하고, 강릉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임직원은 강릉시에 기부하는 교차기부 방식으로 진행돼 두 지역의 발전과 상생을 함께 응원했다.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지역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나누고 지역 간 상생과 균형발전이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강릉과 보령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