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아너 소사이어티 29·30호 회원 탄생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0 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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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전 강릉영동대 교수·구도형 한국주방산업 대표, 각각 1억 원 기부 약정
▲ 강릉시, 아너 소사이어티 29·30호 회원 탄생

김흥수 전 강릉영동대학교 교수와 구도형 한국주방산업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이 20일 강릉시청에서 열린다.

이날 가입식에는 김흥수 전 교수와 구도형 대표를 비롯해 김중남 강릉시장, 김형남 강릉 아너 소사이어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회원의 뜻깊은 나눔 실천을 축하할 예정이다.

김흥수 전 교수와 구도형 대표는 각각 1억 원의 기부를 약정했다. 이에 따라 김 전 교수는 강원 아너 소사이어티 120호이자 강릉 29호로, 구 대표는 강원 122호이자 강릉 30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다.

두 회원은 “강릉에서 먼저 나눔을 실천해 온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의 모습을 보며 나눔에 관심을 갖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가입 소감을 전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가입이 지역의 나눔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이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가입으로 강릉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총 30명으로 늘어난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형철)에 따르면, 강원 아너 소사이어티에는 춘천권역 28명, 원주권역 27명, 강릉권역 30명, 기타권역 38명 등 총 123명이 가입해 고액기부 문화와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에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회원들은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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