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추진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3 15: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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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소통·화합의 장
▲ 김천시,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추진

김천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오는 7월까지 관내 4개 면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귀농협의회가 조직된 감문면, 조마면, 부항면, 증산면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마음을 열고 소통하며 교류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지난 4월 7일 감문면과 7월 10일 조마면에서는 도자기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21일 부항면과 24일 증산면에서는 침향단 만들기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2018년부터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상생할 수 있도록 융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관련 교육과 정착 지원사업, 상담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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