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감염병 대응 강화’ 정식 역학조사관 임명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6 14: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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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 ‘감염병 대응 강화’ 정식 역학조사관 임명 |
울주군보건소가 6일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안혜정 주무관(지방간호주사·일반임기제)을 정식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감염경로와 접촉자를 조사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조치를 지휘하는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이다.
법정 감염병과 집단감염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역학조사와 현장 대응으로 감염병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앞서 울주군은 수습 역학조사관 체계로 감염병 대응 업무를 수행했으나 감염병 대응 전문성과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정식 역학조사관을 임명했다.
안 주무관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역학조사관 교육·훈련 일반과정을 이수하고, 관련 법령에서 정한 실무요건을 충족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전문성을 갖춘 역학조사관을 확보해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울주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중보건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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