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시민 효능감 제고에 초점 맞출 것"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6 14:40:13
6일 직원 소통의 날 행사 참석…시민이 체감하는 일 중심 행정 강조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취임 후 첫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시민 효능감 제고에 초점을 맞춰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공직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조상호 시장은 6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세종시와의 깊은 인연을 강조하며 앞으로 펼쳐질 속도감 있는 변화에 기대감을 갖고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2012년 세종시 출범 당시부터 이 도시의 탄생과 성장을 가까이에서 함께해 왔고, 누구보다 세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해 왔다”며 “앞으로의 4년은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급히 해소해야 할 과제로 재정위기를 지목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구조적 해법을 함께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내년에는 17개 시도 중 최초로 재정주의 자치단체로 지정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가져야 한다”며 “동시에 특별자치시임에도 정당한 몫을 받지 못했던 모순을 빠르게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구조적 모순을 풀 해법으로 ▲보통교부세 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발 부담금 재원 활용 ▲자체적인 세수 기반 확충 등을 꼽고, 속도감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국가균형성장의 중심으로 성장,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
조상호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으로 참여하며 직접 만든 국토 공간 대전환이라는 개념이 현 정부의 정책 기조로 사용되고 있고 행정수도 완성이 국정과제에 반영됐다”며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세종시정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조상호 시장은 불필요한 보고와 형식적 절차를 줄이고, 공직사회가 본연의 업무와 시민 체감 성과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조상호 시장은 “보고와 절차에 쓰이는 시간을 줄이고, 공직자들이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도 중요하지만 결국 시민이 삶의 변화를 얼마나 체감하느냐가 시정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수도 세종과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머슴이 되고, 시민의 삶을 내 몸의 상처처럼 세심하게 살피는 시민여상(視民如傷)의 자세로 일하겠다”며 “이를 위해 시 직원들도 고민하고 도전하는 깨어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는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이 ‘꾸리찌바 사례를 통한 미래 공직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에서는 낙후된 브라질 도시 꾸리찌바가 교통과 산업 등에서 자족기능을 갖춘 최첨단 생태도시로 거듭나는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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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 소통의 날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취임 후 첫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시민 효능감 제고에 초점을 맞춰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공직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조상호 시장은 6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세종시와의 깊은 인연을 강조하며 앞으로 펼쳐질 속도감 있는 변화에 기대감을 갖고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2012년 세종시 출범 당시부터 이 도시의 탄생과 성장을 가까이에서 함께해 왔고, 누구보다 세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해 왔다”며 “앞으로의 4년은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급히 해소해야 할 과제로 재정위기를 지목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구조적 해법을 함께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내년에는 17개 시도 중 최초로 재정주의 자치단체로 지정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가져야 한다”며 “동시에 특별자치시임에도 정당한 몫을 받지 못했던 모순을 빠르게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구조적 모순을 풀 해법으로 ▲보통교부세 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발 부담금 재원 활용 ▲자체적인 세수 기반 확충 등을 꼽고, 속도감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국가균형성장의 중심으로 성장,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
조상호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으로 참여하며 직접 만든 국토 공간 대전환이라는 개념이 현 정부의 정책 기조로 사용되고 있고 행정수도 완성이 국정과제에 반영됐다”며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세종시정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조상호 시장은 불필요한 보고와 형식적 절차를 줄이고, 공직사회가 본연의 업무와 시민 체감 성과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조상호 시장은 “보고와 절차에 쓰이는 시간을 줄이고, 공직자들이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도 중요하지만 결국 시민이 삶의 변화를 얼마나 체감하느냐가 시정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수도 세종과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머슴이 되고, 시민의 삶을 내 몸의 상처처럼 세심하게 살피는 시민여상(視民如傷)의 자세로 일하겠다”며 “이를 위해 시 직원들도 고민하고 도전하는 깨어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는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이 ‘꾸리찌바 사례를 통한 미래 공직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에서는 낙후된 브라질 도시 꾸리찌바가 교통과 산업 등에서 자족기능을 갖춘 최첨단 생태도시로 거듭나는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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