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 귀덕초에서 배움과 성장의 길 찾는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3 1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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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귀덕초 방문…운영 현황·발전방향 논의
▲ 제주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과 함께 귀덕초등학교를 방문해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방문은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유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현장의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농어촌유학을 공동 추진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운영 성과 및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이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 관계자들은 귀덕초 학생들과 함께하는 수업에 참여해 소통하고, 이어 학교 숲을 둘러보며 자연과 마을을 배움터로 활용하는 귀덕초의 교육환경과 특색교육활동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후 양 교육청 관계자와 귀덕초 교직원, 유학생 학부모가 참여하는 간담회에서는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유학 가정의 정착,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송미혜 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은 단순한 학생 유치를 넘어 유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성장하고, 작은학교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교육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 교육청이 함께 협력해 학생 성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제주형 농어촌유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유학생·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융합교육과 학교별 특색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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