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온지성실 충북교육 2027 대입 박람회' 개막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9 14:25:10
공교육 중심 맞춤형 진학 지원... 학생·학부모 큰 호응
충청북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온지성실 충북교육 2027 대입 박람회'가 9일(목)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대입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일(금)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행사에는 학생별 맞춤형 대입 상담이 가능하도록 전국 100여 개 대학을 비롯해 충청권 전문대학,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진학지원센터, 한국장학재단 등이 참여했다.
대학별 입시 상담은 물론 장학제도와 대학생활, 진학 지원 서비스 등 대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청주시 이외 지역 학생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60여 대의 셔틀버스도 운행했다.
개막과 함께 행사장에는 대학별 상담을 받기 위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학별 부스에서는 입학사정관들이 대학별 전형과 모집요강, 전년도 입시 결과 등을 안내하며 참가자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관심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직접 상담하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에게 맞는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내 별도 공간에서는 충북교육청 대입지원단 상담교사 30명이 참여하는 1:1 맞춤형 대입 상담도 함께 운영됐다.
상담교사들은 학생들이 준비한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평가 성적 등을 바탕으로 개인별 진학 전략을 제시하고, 학생부종합전형 마무리와 면접 준비 방법, 수능 학습법 등을 안내하며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해당 상담은 사전 신청이 접수 시작 1분 만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장 접수 상담도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운영됐다.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은 공교육에서 제공하는 무료 진학 상담을 통해 대학별 입시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진학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대학에 진학한다는 것은 단지 성적에 따라 진로를 정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이 걸어온 성장의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 어떤 배움을 이어갈 것인지, 그리고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 스스로 묻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학생 여러분에게 대입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앞으로의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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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지성실 충북교육 2027 대입 박람회 |
충청북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온지성실 충북교육 2027 대입 박람회'가 9일(목)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대입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일(금)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행사에는 학생별 맞춤형 대입 상담이 가능하도록 전국 100여 개 대학을 비롯해 충청권 전문대학,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진학지원센터, 한국장학재단 등이 참여했다.
대학별 입시 상담은 물론 장학제도와 대학생활, 진학 지원 서비스 등 대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청주시 이외 지역 학생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60여 대의 셔틀버스도 운행했다.
개막과 함께 행사장에는 대학별 상담을 받기 위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학별 부스에서는 입학사정관들이 대학별 전형과 모집요강, 전년도 입시 결과 등을 안내하며 참가자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관심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직접 상담하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에게 맞는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내 별도 공간에서는 충북교육청 대입지원단 상담교사 30명이 참여하는 1:1 맞춤형 대입 상담도 함께 운영됐다.
상담교사들은 학생들이 준비한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평가 성적 등을 바탕으로 개인별 진학 전략을 제시하고, 학생부종합전형 마무리와 면접 준비 방법, 수능 학습법 등을 안내하며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해당 상담은 사전 신청이 접수 시작 1분 만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장 접수 상담도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운영됐다.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은 공교육에서 제공하는 무료 진학 상담을 통해 대학별 입시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진학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대학에 진학한다는 것은 단지 성적에 따라 진로를 정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이 걸어온 성장의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 어떤 배움을 이어갈 것인지, 그리고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 스스로 묻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학생 여러분에게 대입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앞으로의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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