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보훈지청, 한전MCS(주) 경기북부지사와 업무협약 체결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2 14:15:15
  • 카카오톡 보내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발굴 및 지원 협력 강화
▲ 경기북부보훈지청, 한전MCS(주) 경기북부지사와 업무협약 체결

경기복부보훈지청은 10월 8일 경기북부보훈지청 3층 조소앙홀에서 한전MCS(주) 경기북부지사와 고령·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북부보훈지청장과 한전MCS(주) 경기북부지사장, 경기북부 지역 11개 시·군 지점장 등이 참석해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발굴과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전기 검침 등 현장 방문 업무를 수행하는 한전MCS(주)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가유공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보훈복지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현장 방문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 위기 징후가 있는 국가유공자를 발견할 경우, 경기북부보훈지청에 연계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보훈가족을 발굴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지원 방안은 향후 양 기관 간의 협의를 통해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가유공자를 보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